서울--(뉴스와이어)--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으로 개최한 ‘가상신약개발연구소(VRI : Virtual Research Institute)’포럼이 12월 6일 리츠칼튼호텔 금강홀에서 열렸다.

‘가상신약개발연구소(VRI)’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가 우리나라 신약개발 관련 기반기술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연구협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연구기금으로 한국 내 신약개발 연구를 공동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포럼에는 진흥원 이경호 원장,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대표이사, 라스 바고(Lars Vargo) 주한스웨덴 대사, 한국과학기술원 김태국 교수, 대한임상약리학회 노형근 이사장,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R&D 센터 통합 약리학부 총괄 및 글로벌 교육과 생체 약리학 담당 닐스 피터 소렌 박사,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실험의학 대표 뵈른 멜가드 등 국내 외 연구진 및 신약개발 전문가들 등이 참석하였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2006년도 ‘제1회 KHIDI-AZ 신약개발연구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6명의 국내 연구자들에 대한 시상식과 더불어 향후 수행할 연구주제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었다. 또한 국내 신약개발 전문가와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진들이 신약개발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인적교류가 진행되었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공통 관심분야의 연구자들이 선진 다국적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기술과 경험을 함께 접함으로써 국내 신약개발 기술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hi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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