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http://kr.sun.com)는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네트워크 컴퓨팅 04 - 솔라리스 10 ' 행사를 14일 개최하고 1천 여명 이상의 고객과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5년 한국썬의 주력 제품이 될 새로운 유닉스 운영체제인 솔라리스 10을 소개하고, 향상된 기술 경쟁력 및 시장전략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솔라리스 10은 특정 플랫폼이나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중립적인 플랫폼으로 스팍, x86, AMD 옵테론 등 주요 아키텍쳐에서 운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델을 비롯한 후지쯔, IBM, HP,썬 등 270개 이상의 하드웨어 업체의 시스템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에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또한, 솔라리스 10은 600개가 넘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혁신적인 유닉스 운영체제로 수천명의 엔지니어와 막대한 연구 개발 비용이 투자된 썬의 주력 제품이다. 솔라리스 10을 통해 썬은 기업용 운영체제에서도 미국 국방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하고 뛰어난 성능으로 고객의 컴퓨팅 리소스 낭비를 줄여줄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발표된 J2SE 5.0 버전을 포함해 각종 개발 툴 및 자바 기술 개발 플랫폼을 지원하는 솔라리스 10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특히 솔라리스 10 자바 개발 킷은 64비트 AMD옵테론 프로세서 기반의 시스템을 지원하는 자바 버추얼 머신(JVM)을 포함하고 있어 개발자들이 자바 기술 기반에서 64비트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솔라리스 10의 장점을 살려 고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의 호환성 지원 및 기술지원, 교육, 프로모션 등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객들이 쉽게 솔라리스10을 채택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솔라리스 10의 성공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 한국썬은 본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솔라리스 10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동시에 실시 할 계획이다. 솔라리스 10 협력사를 위한 '10 무브 어헤드 (Ten Move Ahead)' 프로그램은 솔라리스 10 운영체제를 자사의 솔루션에 도입하는 1000개의 소프트웨어 벤더를 선정, 무료 솔라리스 및 옵테론 서버를 제공하고 기술, 마케팅, 판매 지원 하는 등 10여 가지의 혜택을 제공하는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웹사이트(https://sun.com/partners/10moves )를 통해 썬의 iForce 파트너로 등록한 후 자사의 솔루션을 솔라리스10기반으로 마이그레이션 등록을 하는 간단한 절차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시장에서 솔라리스 10의 저변 확대를 주도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통해 협력사들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솔라리스 10은 울트라 스팍 IV와 울트라 스팍 IIIi 기반의 시스템에 최적화 된 운영체제로써 벤치마크를 통해 그 성능을 입증한바 있다. TPC-H 벤치마크 결과에서 솔라리스 10은 울트라 스팍 IIIi 기반의 고성능 서버인 썬파이어 V440 상에서 가격대비 성능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울트라 스팍 IV 기반의 썬 파이어 V490 서버 상에서도 TB TPC-H 벤치마크 결과 가격대비 성능 세계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한국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마케팅 총괄 김근 전무는 “ 특정 플랫폼이나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솔라리스 10은 뛰어난 보안 기능과 성능으로 서버 운영체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썬은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조 및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솔라리스 10을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보급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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