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종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기독교협의회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며,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에서는 2005년 자선냄비 모금 및 사용보고와 2006년 모금계획 및 사용계획을 보고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경남지역 자선냄비 설치 수는 23개(전국 76개 지역 230개소)로 부산은 자갈치역, 남포동역, 서면역(롯데지하),서면역(대현지하상가), 범일역, 동래역, 해운대 메가박스, 남천동 메가마트, 부산역(지상), 연산역, 노포동역 11개 지역이며, 그외 마산, 진주, 통영, 창원, 김해, 진해, 울산, 경주, 포항 등 23개 지역에 설치하게 된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에서는 지난해 모금실적이 2억 2천 456만원으로 이번 자선냄비 모금에서도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에서도 12월 한 달과 내년 1월 31일(수)까지 2개월간 「희망 2007 이웃사랑 캠페인」 이웃돕기성금을 모금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기간동안 부산시 소재 각 방송사와 금융기관의 ‘희망2007 사랑의 계좌’ 를 이용하면 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모금실적이 46억원으로 당초 목표액 37억원보다 23.5% 초과하여 모금했다며 올해 모금목표는 지난해 모금목표보다 29% 증가한 48억원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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