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으로 파티퀸 등극...더걸스 연말 파티웨어 코디법 소개

서울--(뉴스와이어)--12월 ‘파티 타임’이 돌아왔다. 친구, 연인, 직장 동료들과 함께 어울리는 파티에서 어떤 의상을 입고 가야 할지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남들보다 돋보이고 싶은 욕구가 큰 10대와 세련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표현하고 싶은 20대,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은 30대. 과연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아이템이 있을까? 정답은 바로 ‘블랙’. 여성의류 쇼핑몰 더걸스(www.thegirls.co.kr)가 고민많은 10대~30대 여성들을 위해 가장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색상인 블랙을 활용하여 스타일리시한 파티웨어 코디법을 제공한다.

10대- 상큼 발랄 “미니미”(Mini Me)

발랄하고 상큼한 10대. 할로윈 데이와 더불어 크리스마스는 10대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시즌이다. 나만의 개성 연출을 원하는 10대들에겐 트렌디한 모직 소재의 “블랙 미니 팬츠”를 추천한다. 블랙 미니 팬츠는 끝부분이 롤업되고 옆 선에서 나온 단추, 비쥬 장식이 어우러져 깜찍하고 귀여운 느낌을 준다. 미니 팬츠에 무채색 기본 색상 터틀넥을 이너웨어로 선택하고, 동일 색상 계열의 재킷으로 코디하면 전체적으로 의상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 블랙 타이즈로 다리를 가늘고 길어 보이게 하는 것쯤은 센스. 여성의류 쇼핑몰 더걸스의 정정화 MD는 “얼굴형에 맞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베레모나 깜찍한 헌팅캡으로 코디를 마무리하면 상큼 발랄 파티패션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20대- 열정 가득 “디스코 피버”(Disco Fever)

‘세련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표현하고 싶은 매력적인 20대에겐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맘껏 살려주는 “싱글 버튼 원피스”가 제격이다. 싱글버튼 원피스는 전체적으로 슬림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앞 중심이 인버티드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활동성도 뛰어나다. 올해 최고 인기 아이템인 하운즈투스 패턴 스커트에 원버튼 디테일이 포인트로 돋보이는 세련된 스커트는 파티 의상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미니멀한 드레스를 선택했다면 클러치나 골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화려한 스타일링의 비법. 열정 가득 파티 속으로 ‘고우 디바’

30대- 우아한 ‘벨벳 드림’( Velvet Dream)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싶은 30대 여성. 더걸스의 정정화 MD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한다면 올 겨울 ‘드레스 코드’인 미니멀 블랙을 “벨벳 드레스”로 표현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블랙 벨벳 드레스는 특히 격식있는 모임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준다. 세련된 브이네크 벨벳 드레스에 포인트로 와이드 벨트를 매치하면 레트로적인 감각을 줄 수 있다. 파티웨어에 걸맞은 화려한 토드백으로 마무리하고 우아한 벨벳 드림을 꿈꾸는 진정한 파티퀸으로 거듭나자.

정정화 MD는 “10대부터 30대까지 연령대에 어울리는 파티 스타일로 코디하여, 올 연말 모임에서 ‘파티 퀸’으로 등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thegirl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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