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에서 허환구 경제기업국장은 “기업의 지속 성장 발전이야 말로 우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업사랑운동의 결실”이라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빌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첫 발언에 나선 경남지방변호사회 강재현 회장은 “기업과 법률관계에 대한 인식전환의 필요성이라 과제”로 기업은 개인과 달리 일회성 거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상거래가 존재의 본질임과 잠재적 분쟁가능성에 노출되어 있음을 강조하면서 예방의학차원에서 병을 관리하듯이 기업도 평상시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이를 위해서 기업이 법률적으로 관리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더불어 “기업을 위해서 개별상담 지원과 1사 1전문가 결연운동 등 전문가 집단의 법적 지원을 제의했다.
이에 대해 허환구 경제기업국장은 “기업체별, 단지별 전문가를 모시고 법률특강,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기업들이 법을 이해하고 응용하여 기업경영활동에 있었어도 직간접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대기업은 많은 인재양성을 위해 부단한 교육을 실시하나 중소기업들은 부족한점이 많다고 전재하면서 중소기업의 인재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열린노무법인 강경철 공인노무사는 기업사랑을 위한 신노사 관계문화 정착방안이라는 과제로 제2의 기업사랑운동이 승화발전 되려면 신노사 관계문화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업사랑운동이 관주도에서 시민과 기업 모두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범시민적인 참여와 협조로 고용에서 퇴직까지 해결할 수 있는 노사문화 정착의 필요성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허국장도 건전한 노사관계의 정착이야 말로 우리시가 기업천국으로 가기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삼화회계사무소 강석조 세무사와 (주)토탈비즈 김병재 대표는 창원공단의 부족한 공장용지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창원시가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공장용지의 공급을 확대함과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각종 규제를 해제하여 기업여건 조성과 절대적으로 부족한 산업입지 제공 지원제도를 마련하여 고용창출확대로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밖에 흥진산업항공 배도석 대표는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부품국산화의 개발지원에 대하여 지역 저명인사나 훌륭한 강사들이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인, 근로자들의 사기진작으로 새로운 기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시에서 적정한 수당지원으로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가교적 역활을 제안했다.
또한 (주)한익스프레스 성한기 창원센터장은 공단내 입주 기업의 운송거래 관행, 부족한 공간 등 경영층의 물류에 대한 관심과 시의 지원을, 기업은행 윤조경 창원지점장은 일류기업환경 도시조성을 위한 시의 역할로 민간주도로 기업생산 활동에 필요한 각종 연구소, 지식산업 관련 업종, 전자부품 가공 등의 집적화 단지 조성의 필요성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진주산업대학교 정두식 교수는 기업은 인력을 구하기가 힘들고 직장인은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사회 현실에 비추어 마음 놓고 직장을 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를 통하여 유아반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 후 교실 운영으로 기업에게 인력난 해소와 안심하고 직장을 갈 수 있는 분위기 조성, 청년실업해소를 위해 시범운영 후 효과가 있을시 전 지역에 확대하도록 제안하였으며, 창원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종합전문연구소 설치와 기업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시의 지속적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제안하였다.
이에 대해 허국장은 제안사항에 대하여 해결 및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한 후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시책 발굴을 통해 기업이 체감하는 기업사랑운동을 펼치겠다“는 약속으로 2시간의 열띤 토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행정의 적극적인 자세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정기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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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기업사랑과 055-212-2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