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수입쌀 증가와 쌀 소비량 감소 등으로 전국적으로 쌀 공급량이 소비량을 넘어 판매경쟁이 치열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 온라인 쇼핑몰인 ‘G마켓(사장 구영배)’과 ‘전남도 쌀 특별관’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도내 32개 RPC(미곡종합처리장)가 참여해 다각적인 홍보·판매 활동을 벌인 결과, 전남쌀 판매량이 4개월(7월6일~11월6일) 동안 15억 8천만원 상당이 판매돼 식품부문 1위, G마켓 전체 판매건수에서는 9위를 차지했다는 것.
특히, G마켓은 도와의 업무제휴 협약에 따라 전남쌀 판매촉진을 위해 전남쌀 구매 건당 1천원의 할인쿠폰 제공과 포털사이트 연합텍스트 광고 등 2억원 상당의 자체 홍보비를 투자, 전남쌀 판매에 도움을 줬다.
박래복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인터넷 시장이 할인점, 백화점에 이은 3대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특히, 인터넷 시장에서의 농산물 판매는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앞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 성향에 발맞춰 전남 농산물의 인터넷 판매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농산물유통과 061-286-6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