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2006년 12월 11부터 12월 1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대구 동아백화점수성점(지하2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영호남 전통공예품의 교류를 통한 우호증진과 공예품 판매촉진을 통한 지역 공예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제8회 영호남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판매전에는 경북을 비롯한 대구, 부산, 울산, 광주, 전북, 전남, 경남을 대표하는 32개 우수공예업체가 참여하여, 나전칠기, 도자기, 목공예품, 천연염색제품, 한지공예 등 지역별로 특색있고 다채로운 공예품 500여종을 시·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호남 8개시·도의 전통공예품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좀처럼 한자리에서 접하기 힘든 영호남의 전통 공예품을 한곳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전시·판매품목은 고가의 예술 도자기에서부터 다기류, 누비가방, 핸드폰줄 등 생활소품에 이르기까지 총 망라되어 연말연시 선물아이템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영·호남 전통공예품 전시 판매전』은 지난 2000년 민간부문 동서교류를 통한 영호남 화합을 위해 전남을 시작으로 부산, 경남 순으로 3개 시도가 개최하던 중 2003년부터 대구, 광주, 울산, 경북, 전북이 합류하여 영·호남 8개 시·도가 매년 순회 개최해 오고 있다.

대구·경북공예조합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2월 11일 개장식(11:30)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행사장인 동아백화점 영업시간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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