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축사 및 버섯재배사 등 총2,050여개소의 영농시설에 대한 특별 소방안전검검을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시설 적정 설치·작동여부와, 특히 난방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함에 따른 전기·가스 및 보일러 등 난방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아울러 업주 등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하게 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1,550여건의 화재중 영농시설에서의 발생 건수는 79여건으로 5.1%에 달한다고 밝히면서, 소방관서의 안전점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무엇보다 관계자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시설주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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