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뉴질랜드 국빈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8일 오후, 웰링턴 소재 ‘파크 로드 포스트(Park Road Post) 영화제작소’를 시찰했다.

영화 ‘반지의 제왕’ 감독 '피터 잭슨(Peter Jackson)'이 설립한 이 제작소는 첨단기술을 이용한 영화 마무리작업(특히 특수영상 및 음향효과 부문) 전문 스튜디오이다. ‘킹콩’, ‘나니아 연대기’ 등 여러 흥행작품의 후반 작업을 맡았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곳은 뉴질랜드 최첨단 영상산업의 전진기지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부산 APEC 정상회의 계기에 우리 문화관광부와 뉴질랜드 문화유산부는 ‘영상산업 협력약정’을 체결하여 양국간 영화산업분야 협력의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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