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민선4기 김범일 대구시장의 공약이 확정되었다. 금번에 최종 확정된 공약은 지난 5.31 선거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과 지난 6월 한 달 동안 각계의 대표로 구성되어 활동한 시장직 인수자문위원회의 정책제안 내용 중 일부를 포함하여 총10개 분야 154개 과제로 이루어졌다.

이번에 확정된 공약은 민선4기 시정이 추구하는 김범일 시장의 기본 정책방향 철학과 시급한 경제회생을 위한 단기 공약, 미래성장동력 창출, 과학·문화도시 창조 등 중·장기적 공약이 골고루 포함되었다.

대구시는 이달내로 분야별 구체적인 세부실천계획을 수립,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반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정된 공약은 「미래성장동력 창출 분야」가 29개 세부과제로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대구 건설 분야」가 24개, 「시민감동의 일류시정 구현 분야」가 21개 과제로 그 뒤를 있고 있다.

이번 공약은 지난 민선3기 조해녕 시장의 공약수 139개 보다 15개가 많은 것으로, 인수자문위원회의 정책제안은 교수, 기업인 등 각계 전문들이 지난 6월 한 달 동안 심도있게 검토하였다.

또 선거당시 제시된 공약도 선거기간 중 매니페스토 운동본부의 검증을 거쳤다는 점에서 신뢰성 있고 실천 가능한 공약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스타기업 100개 육성, 일자리 창출 6만개, 벤처·창업 투자펀드 조성, 장학사업 추진, 동성로 프로젝트 추진 등의 신규공약은 구체적이고 사업내용을 계량화하여 확정 발표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김범일 시장은 재임기간 중 공약사항에 대하여 추진상황을 직접 챙겨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단기 공약중 부진한 사업은 원인분석을 통해 독려하고 대안을 찾아내어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할 것이며, 중·장기 공약은 지역의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반드시 헛된 공약이 되지 않도록 약속을 지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민선4기 공약의 실천계획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투명성을 높이고 일반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도록 하는 한편, 시민들로부터 좋은 아이디어도 수시로 접수하여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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