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 성 진)은 12월 15일 중소기업은행장 등 6개 은행장, 신보와 기보 이사장 및 중소기업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하였음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환율급락에 따른 중소기업지원 방안과, 연말 중소기업 자금지원 대책 등을 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 환위험 관련 >

최근 미국의 약 달러 정책으로 인하여 원/달러 환율이 급락함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들이 가격경쟁력 유지곤란, 채산성 악화 등의 애로를 겪고 있으나,

환 위험 관리를 실시하는 중소기업은 7.4%에 불과하고, 전혀 실시하지 못하고 있거나 제도를 알지 못하는 기업이 54.8% 수준으로 파악됨

* 수출중소기업의 손익분기점은 1,050원~1,100원/1달러 수준이고, 수출불가능 환율수준은 1,000원/1달러 수준이며, 원화강세 지속에 따른 수출가능기간은 6월~1년 정도로 조사됨〔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중소기업의 영향 및 대책 조사('04.11.15∼11.19), 230개 업체, 산업연구원〕

이에 따라,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환위험 관리를 위하여 중진공, 우리은행을 통하여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온라인 환위험관리 지원시스템’을 타금융기관에도 적극 참여토록 요청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환위험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환위험 대처 방법, 교육·자문을 통한 경영지원을 할 예정

* ‘04. 11. 18 ~ 25기간중 중소기업청은 수출 중소기업 특별「환리스크 관리 순회 설명회」개최(6회)

중기청은 이와 병행하여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강화, 수출지역 및 결제통화 다변화를 위한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강화를 추진

특히, 수출보험공사(사장 :김송웅)은 수출중소기업에 대하여 환변동보험제도 활용하여 환위험을 관리할 것을 당부

< 중소기업 자금지원 >

각 금융기관들은 연말 중소기업의 신용경색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기관에서는 중소기업 대출의 조기회수 및 대출연장 기피를 적극 자제하고

금감위(원)는 중소기업대출 동향에 대한 면밀한 점검 등을 통해 중소기업 금융의 연착륙을 유도

경영실태평가시 중기대출비율 준수여부 평가비중 상향조정, 신용대출 취급현황 및 신용평가시스템 구축운용현황 점검 등을 통하여 중소기업대출이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실질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유도

은행자율의 워크아웃 활성화를 위하여 현장점검, 경영실태평가에 워크아웃 운영실태 반영 등을 추진

’04.12월중 희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은행권의 예대상계를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이자비용 경감 도모하는 한편 보험상품 끼워팔기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하여 불공정거래관행 근절

‘05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조기접수(‘04.11.5일부터), 심사를 통하여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기에 지원하는 한편 정책자금의 금리인하와 상환유예를 지속 추진하여 중소기업 상환 부담 경감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직접대출확대를 위한 직접대출 협약보증 대상범위 확대 및 위탁보증 제도 추진

기술신보와 협약보증 대상범위를 확대하여 보증서부 대출을 활성화하여 중진공·기보간 전자시스템상 One-Process로 편의성 도모

정책자금 직접대출 업체에 대해 보증기관의 업무를 위탁 받아 중진공이 보증서를 발급하는 방안 추진

‘05년 총보증(40조원)의 50% 수준(’04년 44%수준 예상)을 창업기업·수출기업 등 중점지원 부분에 보증지원하고 매출채권보험 인수 규모확대(‘04년1조원→ ‘05년 1.4조원) 및 매출채권보험 인수대상 업종 확대를 통하여 판매대금의 안정적 회수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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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원과 윤현철 042-481-4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