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2월 14일경부터 내년 설 연휴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동대구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장소에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에서는 민선4기 지방정부의 첫 번째 화두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시민들에게 미래를 향한 희망의 빛을 선사하기 위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 주변에는 높이12~23m, 연장 158m 규모의 화려한 루미나리에 조명을 설치하여 제야의 타종식 등 각종행사의 분위기를 북돋울 계획이다.
또 대구의 관문도로인 동대구로 상공회의소~범어네거리 구간 중앙분리대 히말라야시다 105그루에는 수목 투광등을 설치하고, 달구벌대로 봉산육거리~계산오거리 구간 중앙분리대 느티나무 60그루에는 종전과 다른 색깔을 내는 은하수등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에도 야간조명 설치를 권장하기로 하였으며, 현재 공공기관이외에는 중구 동덕로 가로수 135그루, 서구 퀸스로드 가로수 29그루, 롯데백화점 대구역사앞, 대백프라자앞, 동아쇼핑앞 등에는 은하수등이나 루미나리에를 이미 운영하고 있거나 조만간 설치할 계획으로 있다.
대구시는 이번 야간조명 설치에 대해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고 도시의 밤을 생동감 있게 바꾸는 효과가 입증되면 매년 조명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반월당, 두류네거리, 만평네거리 등 주요 교통섬에는 항구적인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밤거리를 아름답게 밝힐 계획이다.
야간조명 설치작업은 지난 11월부터 시작하여 오는 12월 14일쯤 점등하여 매일 밤 5시간 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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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녹지과 녹지시설담당 심해택 053-803-4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