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의 계절, ‘중천’ 이 연말 한국영화의 흥행을 책임진다
올 겨울, 할리우드는 없다!
할리우드의 마지막 보루, 판타지는 <중천>이 접수한다!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시리즈로 인해 판타지 장르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증폭된 걸 사실. 하지만 이후 할리우드 특유의 자기복제로 제작된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들이 한국 관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하지 못하고 점차 외면당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올 겨울도 마찬가지. 이미 지난 30일 개봉한 <판의 미로>도 예매순위에서 쟁쟁한 한국영화의 흥행기세에 눌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한국 관객들을 위한 한국형 판타지 대작 <중천>이 12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새로운 판타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우선 한국형 판타지 대작 <중천>은 할리우드 영화에 비해 열세를 보여왔던 스케일 면에서는 동양적 화려함과 웅장함이 가미돼 그 이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예고편에서 공개된 ‘정우성 vs 3만 원귀병 대전투씬’만으로도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여기에 할리우드 판타지는 절대 표현할 수 없는 한국적 감성과 설정이 국내 관객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익숙한 ‘49재’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영화 속 배경 ‘중천’은 죽은 영혼들이 49일 동안 환생을 준비하는 가상 공간으로, ‘중천’에 대한 설정만으로도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판타지 영화라면 현실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공간과 캐릭터가 존재하는 법, <중천>은 ‘탄취탕’ ‘이승의 거리’ ‘일주문’ 등 독특한 영혼들의 공간과 ‘원귀’라는 친숙하면서도 한국적인 판타지 캐릭터가 등장, 영화의 판타지를 풍부하게 채워줄 것이다.
이러한 한국적 판타지의 상상력이 현실화되어 관객에게 보여질 수 있었던 것은 <무사> 이전부터 오랫동안 동고동락해온 감독, 촬영감독, 조명감독 등 젊은 제작진의 새로운 도전정신과 패기가 그 주된 원동력. 이제 2006년 12월 21일, 한국형 판타지 대작 <중천>이 불모지와 같았던 판타지 장르에 한국영화의 흥행깃발을 세울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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