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조달청(청장 김용민)은 총 1천7백억원 규모인 ‘부산~거제간 연결도로(천성~눌차) 건설공사’ 적격심사 결과 8백8십억원 규모인 1구간 공사를 (주)대우건설이, 8백3십억원 규모인 2구간 공사를 삼성물산(주)이 각각 낙찰예정자로 선정됐다고 12월8일 밝혔다.

조달청에 따르면 (주)대우건설 및 삼성물산(주)는 총 1천7백억원 규모의 ‘부산~거제간 연결도로(천성~눌차)건설공사(1,2구간)’에서 부산광역시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설계평가 점수와 조달청의 수행능력평가, 가격평가 점수 등을 합산, 최고득점을 얻어 선정됐다.

이 공사는 부산ㆍ경남권 광역도로망 확충 및 부산신항, 신호ㆍ녹산공단에서 발생되는 물동량의 원활한 유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약 4년이라는 장시간이 소요된다.

이 공사는 1Km 이상의 고난이도 교량(2개) 건설이 포함되어 있어 설계의 전문성과 건설업체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접목하여, 기술개발 유도는 물론 우수하고 경제적인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대안입찰방식으로 집행됐다.

입찰참가자를 대상으로 수행능력점수 20점, 설계점수 45점, 입찰가격점수 35점을 배점한도로 하여 합산점수가 가장 높은 업체를 낙찰예정자로 선정했다.

낙찰예정자로 선정된 업체는 이미 제출된 대안설계도서에 대하여 부산광역시 지방건설기술위원회에서 지적한 일부 내용이 보완되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된다.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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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시설총괄팀 임한선 042-481-7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