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행운의 문을 열어라!’ 연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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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코스피 032640
2006-12-10 10:00
서울--(뉴스와이어)--“5개 행운의 문을 열어 풍성한 경품을 받아가세요.”

LG텔레콤(사장 丁一宰 / www.lgtelecom.com)이 2007년 재물운이 넘치는 황금돼지의 해인 정해년(丁亥年)을 맞아 국내 최초로 지문을 이용하는 독특한 형태의 ‘2007년 새해, 행운의 문을 열어라!’ 연말 이벤트를 29일까지 실시한다.

2007년 새해, 행운의 문을 열어라! 연말 이벤트는 LG텔레콤의 사이버고객센터(www.mylgt.co.kr)에서 진행되며 ‘행운의 문을 열어라’ 이벤트창에 접속, 5개의 행운의 문(부의 문, 건강의 문, 명예의 문, 애정의 문, 취업의 문) 중 2007년 소망하는 문을 선택한 후 모니터 지문에 지문을 인식시키면 문이 열리며 행운 경품의 당첨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형태다.

지문을 모니터에 입력함으로써 당첨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연말 이벤트는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참여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행운의 경품은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비롯 42인치 LCD TV, 최신형 휴대폰, 순금돼지 5돈, 스키장 리프트권, 영화예매권, 문화상품권 등으로 총 2,156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참여자 모두에게는 LG텔레콤 사이버고객센터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돼지포인트 2007점을 제공한다.

한편 LG텔레콤은 행운의 문을 열어라 이벤트에 당첨되지 못한 고객이 올해 안타깝고 슬프고, 안쓰러웠던 사연이나 부끄럽고 당황스럽고 망신스러웠던 사연을 게시판에 올리면 다시 한번 행운의 문을 열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도록 했다.

올해 9년째를 맞이한 사이버고객센터 사이트는 ▲실시간 통화요금 및 멤버십 포인트 조회, ▲각종 부가서비스 신청 및 변경 ▲폰 분실시 유용한 내폰찾기 서비스 ▲ 엔젤서비스 신청 등의 서비스 뿐 아니라 ▲문자메시지 보내기 ▲폰꾸미기(벨소리, 게임 등) ▲쇼핑 등의 메뉴까지 온라인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연락처

LG텔레콤 브랜드기획팀 성승현 과장 2005-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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