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쟁력과 효율성이 높은 조직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민선4기 출범이후 줄곧 간부회의와 정례조회 등을 통해 “광주시의 고객인 시민들을 만족시키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시민들이 염원하는 1등 광주실현을 위해 누구보다도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실적평가와 성과측정’을 통해 능력과 실적이 뛰어난 자는 반드시 인사와 보상으로 연계하는 등 일과 실적 중심의 조직·인사운영을 해나가겠다”고 밝혀 왔다.

시는 이러한 박시장의 시정운영방침을 실천해 나갈 업무효율성 제고방안을 마련하여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광주시가 마련한 조직의 경쟁력 강화와 업무 효율성 제고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금번 조직 개편 시 유사 중복기능의 통폐합 등 부서간 균형 있는 업무배분과 실·국간 인력배치를 균형 있게 조정하는 등 수평적 업무배분체계를 개선한다.

또한 실·국장 이상의 간부들이 참석해야 하는 각종회의와 행사 참석기준을 마련하고 실·국장과 실·과장, 담당간 역할 분담체계를 확립하여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는 등 수직적 업무분담체계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실시간 업무관리시스템을 도입, 계획수립과 결재, 실적관리 등 업무처리의 전 과정을 시스템화 하고, 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성과에 대한 상시모니터링과 고객·업무프로세스·학습·재무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성과를 측정, 성과평가 결과를 인사와 보상에 연계시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각종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회의자료 사전배부와 안건에 대한 사전설명을 통해 회의시간이 60분을 넘지 않도록 하는 등 회의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모든 보고를 전자보고로 통일하는 등 업무수행의 절차와 방식을 일대 혁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1등 광주실현과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행정의 경쟁력제고가 우선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번의 행정효율성 제고 방안에 이어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가로 마련하여 행정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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