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과 부산에너지시민연대가 후원하는 이날(12.12) 포럼에는 이권상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구자상 부산환경운동연합 상근대표, 류기준 에너지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장, 오문범 부산에너지시민연대 운영위원장 등 시민단체, 연구기관, 기업체, 학계,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에 대한 시책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신·재생에너지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매년 지역에너지개발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가 열 번째 개최되는 포럼이다. 신·재생에너지 개발, 활용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에너지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이날(12.12) 포럼은 오후 2시 개회식에 이어 구자상 부산환경운동연합 상근대표가 ‘화석에너지로는 살수 없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주제발표는 박성구 지오테크 대표가 ‘지열이용기술과 보급촉진 방안’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창수 박사가 ‘연료전지 기술개발과 상용화 과제’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 이어지는 토론은 부산대 이재근 교수의 사회로, 류기준 에너지관리공단 부산지사장과 오철 해양대 교수, 김영수 부경대 교수, 이성수 (주)제인 상무이사, 부산에너지시민연대 오문범 운영위원장, 부산발전연구원 최윤찬 박사 등이 참석하여 ‘부산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방안을 위한 열띤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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