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전역서 ‘2006. 연말연시 이웃사랑나누기 운동’ 전개
성남시청을 비롯, 수정·중원·분당구청과 관내 45개 동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007년 1월 5일까지 26일간 ‘2006. 연말연시 서로사랑나누기’운동을 추진키로 하고, ‘이웃사랑 나누기 안내 및 지원창구’49개소를 운영하는 등 범시민적인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내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만 64세대, 1만7천693명, 비롯한 외국인 노동자의 집 등 사회복지지설 29개소 1천63명을 비롯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모·부자세대, 생계곤란자 등이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이웃사랑 나누기 안내 및 지원창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일반시민기업체, 봉사단체, 지역·직능단체 등 후원자(독지가)를 연결해 주고 있다.
특히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이대엽 성남시장 등 간부공무원들은 정성노인의집(분당구 석운동 소재) 등 관내 29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성금을 전달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수정구는 지원대상인 구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천964세대, 6천930명과 사회복지지설 7개소, 186명 등 저소득주민 및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의 지원을 위해 17개소의 서로 사랑 나누기지원 창구를 운영 중이며 자광원(복정동 소재)과 에덴의 집(신흥2동 소재)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중원구는 구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천420세대, 6천213명, 사회복지시설 18개소 776명 등을 지원대상으로 사랑나누기 운동을 전개 중이다. 이와 함께 각 부서별 전 공무원들이 솔선해 무료경로식당에서 식사준비와 배식 및 설거지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분당구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모·부자 가정 등 총 2천801세대, 4천963명을 돕기 위해 지원창구 운영은 물론 불우이웃이 많은 동을 우선 지원대상으로 지정하고 기관·단체 및 기업체 등에 참여를 위한 구청장 서한문을 우송하는 등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춥고 경기 회복의 기미마저 희미한 요즘 시민들의 작은 정성 하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인정이 넘치는 성남시를 만들기에 많은 시민과 단체들이 동참해 주길” 당부하고 있다.
‘이웃 사랑나누기 운동’참여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031-729-4040~3)이나 각 구청 사회경제과 사회복지팀(031-수정·737-2320~5, 중원·750-2320~5, 분당·710-2320~5), 각 동사무소 이웃돕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ans21.net
연락처
성남시청 시청 사회복지과 031-729-4041, 수정구청 사회경제과 031-737-23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