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한국P&G와 ‘2007 대박의 신년 운세’ 행사 실시
홈플러스(대표 이승한, www.homeplus.co.kr)는 세계 최대 생활용품 업체인 P&G (한국P&G, 대표 김상현 www.pg.co.kr)와 공동으로 12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고객들을 대상으로 과자 안에 행운과 운세가 들어 있는 포춘쿠키를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2007 대박의 신년 운세”를 주제로 전 P&G 행사 매대 방문 고객들에게 2007년 운세와 행운의 경품 결과가 들어 있는 운세과자 (포춘쿠키)를 증정하고, 당첨된 이들에게는 4,500만원 상당의 홈플러스 상품권과(총 5000명), 헤드앤숄더 제품(총 50,000명) 등 P&G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PR팀의 인치범 팀장은 “이번 행사는 *리테일테인먼트 마케팅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고객들에게 단순히 물건만 구매하는 쇼핑 공간이 아니라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앞으로도 홈플러스는 P&G 등 협력업체와 함께 고객들이 보다 재미있고 즐거운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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