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소방본부는 최근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2006년도 고객만족을 위한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운영 평가결과,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경남에 이어, 2위에 입상해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한다고 11일 밝혔다.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는 예기치 않은 불의의 화재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와 구호제도를 안내·지원해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민보호 장치이다.

이번 평가기간(2006년1월~9월30일) 동안 도내에서는 모두 1022건의 화재가 발생해 80명(부상 53, 사망 27명)의 인명피해와 51억72백17만1천원(동산 26억81백34만3천원, 부동산24억9천82만8천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특히, 이재민은 117가구에 286명이 발생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에서 3219건의 안내 및 지원을 했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화재관련 보험청구 안내 289건, 구호물(금)품 지급 141건, 임시주거시설 마련 70건, 소방차량·중장비 등을 활용한 피해복구지원 104건, 세제지원 혜택 안내 164건 등 생활에 당장 시급한 768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또, 화재증명원 발급 및 화재조사내용 확인 등 2211건을 비롯해 차량등록 절차 및 폐기물처리 등 안내, 제조물책임법(PLL)관련 정보 제공에 따른 배상청구, 불에 탄 화폐·수표 교환, 신분증 재교부신청 등도 240건이나 됐다.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화재피해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추진과 사회복지 기관·단체간 공조체계를 긴밀히 구축, 주민밀착형 안전복지서비스 제공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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