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마산에서 창원으로 출·퇴근할 때 발생하는 상습정체구간인 창원대로 입구 팔용사거리 교차로에 대해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교통체계 개선공사는 총 사업비 7,100만원을 들여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마산삼성병원에서 소계광장 방면의 좌회전 신호를 폐지하고 팔용사거리의 횡단보도1개소도 폐지해 주도로의 신호시간을 연장했다.

또 교통표지판을 3개소에 설치하는 것을 비롯, 차선도색(819㎡), 차로선 조정(편도 4차선에서 5차선으로 조정) 등 도로가각부 정비를 통해 우회전 전용차로를 확보함으로써 교통장애 요인을 사전 제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통체계개선으로 도로교통시스템 운영을 최적화함으로써 출·퇴근 때 발생하는 차량 정체현상을 해소하는 등 원활한 도심지 교통흐름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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