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간 인터넷 연결 3원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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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4-03-29 00:00
서울--(뉴스와이어)--KT, 미국 시애틀에 3번째 POP 구축
메가패스 해외 인터넷 통신품질 향상 기대

KT(대표이사 이용경 李容璟, www.kt.co.kr)는 메가패스 초고
속인터넷 가입자의 북미지역 ISP 접속 증가에 따른 원활한
트래픽 처리를 위해 미국 시애틀에 KT 인터넷 접속거점
(POP, Point Of Presence)을 구축해 본격 운용에 들어 갔다
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미국 시애틀에 추가로 인터넷 접속거점(POP)이 구축
됨으로써 코넷 백본망이 북미 지역의 북부(시애틀), 중부(팔
로알토), 남부(LA) 지역으로 분할 수용되어 미국 서부지역
의 지진 등 천재지변에 의한 대형고장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한미간 인터넷 접속거점이 3원화됨에 따라 해저케이블
고장 등 대형고장에 대한 망의 안정성이 강화되고, 지속적으
로 증가하는 북미 백본 용량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되었다.

KT는 코넷의 다양하고 유연한 해외 ISP 접속을 위해 미국 LA
와 팔로알토에 인터넷 접속거점(POP)을 직접 설치, 운영해
왔으며 이번 시애틀 POP의 추가 구축으로 메가패스 사용자들
은 야후, MSN, CNN 등 북미지역 ISP에 더욱 원활히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기간망본부 박유호 국제통신팀장은 “이번 시애틀 POP 구축
으로 북미 인터넷 접속거점이 다원화되어 메가패스 가입자들
의 해외 인터넷 통신품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애틀 POP 개통에 따라 KT의 북미 인터넷 백본 용량
은 총 14.3G가 됐으며 이는 국내 통신회사 중 단연 최대 규
모이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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