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라자는 급변하는 기업환경속에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타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김창로 대구ㆍ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권영세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비롯 송재열 이업종교류연합회장 및 회원인 중소기업CEO 4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사항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발전방안을 강구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식전행사로 생산품 전시와 바자회를 가져 회원사 생산제품판로개척을 도모함과 동시에 수익금은 연말년시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기탁 하기로 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은호 동진이공(주) 대표이사가 임기 2년의 제14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영천이업종교류회 김진욱 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교류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업종교류회는 경쟁관계에 있지 않은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 15~25개 업체가 한 개의 단위그룹을 형성하여 경영 노하우 및 기술 등을 상호교류하여 중소기업의 한계를 극복하는 「네트워크경제공동체」이다.
1970년대 초 일본에서 오일쇼크이후 중소기업의 생존전략으로 태동되어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주관으로 국내에 보급되었으며, 현재 대구ㆍ경북에는 26개 단위교류회가 결성되어 소속회원사 841개 업체가 활발한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 회원들은 바쁜 현장경영에도 불구하고 금년 10월 26일에는 도지사ㆍ대구시장ㆍ경북대총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교류활동으로 지역경제의 주요 동력으로 성장해 왔다. 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인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1월 25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4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수해복구, 불우시설 위문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왔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의 북한 핵실험과 환률하락, 원자재가 상승 등 지역기업의 어려움에 이해를 표시하고 내년에도 일시적인 자금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보다 많은 자금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실제로 경북도에서는 지난 현대차 파업에 따른 자동차부품업체의 경영난 해소와 포항건설노조파업에 따른 전문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80억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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