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그동안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은 농어촌 지역에 생활용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4,768개소의 마을상수도 등 소규모수도시설에 대한 종합 개선대책을 수립하였다.

현재까지 마을상수도 신설 및 개량 비용 전액을 지방비로만 지원해 오던 것을 2008년부터 국비지원 대상사업으로 전환하여 2012년까지 5년간 획기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설개선 내용은 우물관정,노후관망,콘크리트 물탱크,수질초과시설 등 1,764개소가 새로이 개량되며, 마을간 시설통합 및 신규설치 지구 76개소, 지방 및 광역상수도와 인접하여 일반상수도로 전환이 가능한 지구 1,077개소를 새로이 정비할 계획이다.

투자 사업비는

❍ 시설개량, 시설 통·폐합 1,980억원
❍ 자동통합 관리시스템 설치에 180억원

일반상수도 전환시설에는 3,890억원 등 총 6,050억원을 투입하여 소규모 마을상수도 시설이 획기적으로 개선이 된다.

사업이 완료되는 년도인 2012년 에는 열악한 수도시설로 수질악화,수원부족,재원부족 등으로 사업 추진에 많은 애로가 있던 소규모수도시설을 사용하는 4,700여 농어촌마을 46만명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좋은 물을 공급하게 되었다.

이번 소규모수도시설에 대한 대책 수립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으로 소규모시설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한계를 느끼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경북도가 중앙정부에 꾸준히 건의한 결과 국비지원 대상사업에 포함되는 전기를 마련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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