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문화재단 부설 기전문화대학에서는 문화적 마인드와 감수성을 가지고 경기도내 각 지역에서 활동할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는 인적자원을 개발하고자 기획된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12월 15일(금) 광명시평생학습원에 마련했다.

이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문화예술교육의 관점에서 천연염색 강좌를 조망해 보고 더불어 우리 일상 속에 함께 하는 예술로 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높여 문화예술을 생활속에서 표현하는 전문강사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됐다.

7월 5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한 강의는 이론강의 2회(문화예술교육의 현황 및 교사의 역할, 전통색감에 대한 새로운 시각제시 등)와 견학 3회(영천:김정화 천염염색가, 한국사전자수박물관:허동화관장님, 이천:쪽염색)를 포함하여 천연염색실습과 색 이야기, 조각보, 워크숍, 전통색채론 등 총 30회로 구성됐다.

12월 15일(금) 오후 5시에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천연염색 연구가인 조미숙씨가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대한 전체적인 진행 흐름을 설명한 후 수료식 및 전시 오프닝이 진행할 계획이며, 전시는 12월 19일(화)까지 열릴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개요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문화 정체성 탐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고 경기도의 문화 비전을 만들기 위하여 1997년 7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문화재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향수·참여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개발 및 문화예술 교육, 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존 등 건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경기도민의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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