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1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 동북부 지역의 온화한 날씨 예보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1/B 하락한 $61.22/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6/B 하락한 $61.84/B에 거래 종료

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1.19/B 하락한 $58.24/B 수준에서 가격 형성

미 국립기상청(NWS)은 미국 동북부의 기온이 향후 6-10일 간 예년 평균 기온을 웃돌 것으로 전망

뉴욕과 필라델피아의 기온이 예년 평균 기온인 3℃보다 높은 14℃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미 동북부의 주간 난방용 석유수요는 예년 평균대비 27% 감소할 것으로 전망

OPEC은 14일(목) 나이지리아 아부자에서 개최되는 임시총회에서 산유량 감축을 결정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반대 의견도 제기됨

쿠웨이트 Sheikh al-Sabah 석유장관은 금주 OPEC 총회에서 50만 b/d의 추가 감산을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

OPEC의 연구책임자인 Hasan Qabazard는 감산을 결정할 확률을 60%로 보고 있다고 언급

하지만, 사우디 신문인 Al Hayat지는 OPEC이 현재 공급량을 변경치 않을 것이라고 보도한 것으로 알려짐

일부 분석가들은 OPEC이 북반구 동절기가 끝나는 내년 1/4분기 중 유가 하락 방지를 목표로 하고 있어 감산을 결정하더라도 시행 시점은 수개월 늦출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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