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중식시장 진출...차이나팩토리 신규 브랜드 런칭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차이니스 레스토랑인 차이나 팩토리(www.chinafactory.co.kr)는 색다른 중식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멋진 쿠킹쇼와 독창적인 서비스 형태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차이니스 패밀리레스토랑이다.
이곳은 새로운 외식문화를 경험하고 싶어하는 가족 고객이나 대중적이지만 품격있는 서비스를 원하는 비즈니스 모임, 특별한 감동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연인 고객층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이나 팩토리의 특징은 다양한 음식을 푸짐하게 골라먹을 수 있다는 점과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명품차, 딤섬 등을 무제한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들어 4명이 점심 식사를 할 경우(1인 13,800원,VAT 별도) 건강차와 딤섬, 디저트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1인 3개까지 메인메뉴와 식사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총 12개의 메인요리(식사포함)를 다양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컨베이어 벨트가 설치돼 있는 팩토리형 주방에서는 7~8명의 전문 요리사들이 일렬로 늘어서 멋진 불꽃 요리 쇼 등을 선보여 다이나믹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차이나 팩토리의 대표 메뉴는 새우를 곁들인 단호박 샐러드, 즉석 맥반석에서 구워주는 새우찜, 북경식 찹쌀 탕수육, 코코넛 후레이크를 곁들인 튀김새우, 해물야채 철판볶음 등 웰빙 컨셉을 강화한 메뉴들이며 총 60여가지의 메인 요리가 준비돼 있다.
이곳의 인테리어는 세련된 뉴욕스타일의 심플함과 독립공간의 부스석 등을 마련해 각종 모임 이용에 편리하도록 꾸며져 있으며 부담없는 서비스와 다이나믹한 주방 풍경으로 품격있으면서도 대중적인 매장 이미지로 꾸며져 있다.
특히 인덕원점은 가족 레스토랑을 지향하면서 12평 공간의 대형 테마 키즈존을 설치해 공부방, 놀이방, 소꿉놀이방 등을 갖춰 놓았으며 수유실도 세심하게 꾸며 놓았다.
이동훈 차이나 팩토리 마케팅 팀장은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본 결과 기존의 중식당 이미지가 일반적으로‘지저분하다’ ‘가격이 비싸다’ ‘이용하기 어렵다’등으로 나타났다”며“차이나 팩토리는 이러한 기존의 중식당 이미지를 탈피해 위생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가족 레스토랑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차이나 팩토리는 평일 점심(오전 11시~오후 3시까지) 1인 13,800원(VAT 별도)에 이용가능하며 건강차는 무제한 제공, 딤섬과 디저트는 1인당 1개씩 제공되며 여기에 메인메뉴 2가지와 식사메뉴 1가지를 고를 수 있다.
저녁 및 휴일에는(오후 5시~오후 11시까지) 1인 21,000원(VAT별도)에 이용할 수 있으며 건강차, 딤섬은 무제한 제공, 디저트는 1인 한 개씩 제공되며 여기에 요리 3개와 식사메뉴 1가지씩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저녁에는 8가지 프리미엄 메뉴를 포함해서 골라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세트메뉴 26,800원(VAT별도)를 선보이고 있다.
차이나 팩토리는 오픈 이벤트로 내년 1월 20일까지 25만원 상당의 차이나팩토리 1년 무료 시식권 등이 포함돼 있는 ‘행운의 포츈 쿠키’ 뽑기행사, 선착순 4천명에게(5팩 들이 1박스, 테이블당 1개) 중국 왕실에 진상되었던 유기농 그린티 제공, 매주 목요일 저녁 아빠를 동반한 3인 이상 가족에게 카스 생맥주 또는 하우스 와인을 무제한 제공하는 “파파데이”를 실시한다.
차이나 팩토리는 인덕원 1호점에 이어 내년 2월중 목동점을 오픈할 계획으로 있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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