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홋카이도 사호로 빌리지 방문 고객에게 최고급 온천욕 제공
홋카이도의 사호로 빌리지
방문객들은 실내/외에 각각 마련된 온천과 자쿠지에서 쿠타리 호수의 설경을 바라보며 느긋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스키와 스노우보드 만끽으로 인한 피로를 풀 수도 있다. 또한 돌아오는 길에는 국립공원과 호수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 할 수 도 있다. 외부 관광인 온천욕 무료 제공은 2월 22일, 23일, 24일과 3월 1일, 8일, 15일에 출발하는 고객에게 해당되며, 가격은 성인 기준 1,570,000원이다.
아시아 유일의 클럽메드 스키 빌리지인 일본 홋카이도의 사호로 빌리지는 ‘동양의 알프스’로 불릴 만큼 눈부신 장관과 최고의 설질을 자랑하고 있는 스키 천국. 클럽메드 고객만을 위한 전용 슬로프뿐 아니라 곤돌라, 리프트 등 각종 스키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스키어들은 기다리는 시간 없이 무제한으로 마음껏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사호로 빌리지는 가족단위 방문고객을 위해 만 2-3세 유아를 위한 쁘띠클럽, 만 4세에서 10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클럽,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주니어클럽을 운영하고 있어 부모들이 걱정 없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전통의 풍부한 해산물로 만든 스시와 회, 그리고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각 국의 최고급 요리를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더욱 풍족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클럽메드코리아의 상희정 대표는 “홋카이도의 사호로 빌리지는 진정한 스키와 스노보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사호로 방문객들은 일본 전통 온천 체험이라는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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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5일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