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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4-12-15 11:00
서울--(뉴스와이어)--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지는 신년 특집호에서 ‘현장경영(field command)이란 제목으로 LG전자 김쌍수 부회장의 현장경영과 사업비전을 소개했다.

특히, 뉴스위크지는 신년호 특집 목차란에 “삼성이 04년도에 히트쳤다면 05년도 에는 LG전자와 김쌍수 부회장을 주목하라”(Samsung made the biggest splash in ’04, But keep an eye on LG and its field commander in ’05)고 소개하고 있다.

뉴스위크지는 LG전자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휴대폰 제조사이며, 유럽에서 3G 이동통신 업체인 허치슨 왐포아社와 3G 휴대전화 300만대 공급계약 을 체결하고, 프랑스 오렌지사에 최초로 3G 휴대전화를 공급하는 등 글로벌 3G 휴대전화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부상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LG전자가 ’97년 외환위기 때 매각한 반도체사업 부문이 없어 디지털제품에 필요한 공정을 아웃소싱 해야만 하는 불편함을 갖고 있지만 미국향 디지털TV에 들어가는 VSB칩의 원천특허를 통해 미래 Cash Cow가 될 것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LG전자의 글로벌 매출은 작년 35% 성장한데 이어 올해도 27% 성장해 31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며, 특히 가전제품은 북미/유럽시장에서 선전해 DA부문 수익성은 세계 최고 수준인 8%라고 소개했다.

뉴스위크지는 “LG전자가 한국과 세계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원 동력은 김 부회장의 현장경영에서 기인한다”며 “LG가 소니 등을 추격하는 업체였으나 김 부 회장이 선두업체로 부상할 수 있는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고 소개했다.

뉴스위크지는 업무시간 중 70%를 현장에서 보내는 김쌍수 부회장이 중동지역 방 문을 계기로 기도시간을 알려주는 알람기능이 내장된 휴대전화(일명 메카폰)를 개발해 빅히트 친 것과 인도시장을 방문, 인도인들이 육식보다 채식을 선호한다는 것을 착안해 냉동실 크기를 축소하고 냉장실 크기를 확대한 냉장고 개발 등 현장경영 성공사례를 소 개하기도 했다.

한편, 뉴스위크지 신년맞이 특집호는 올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200만부가 주 요 독자들에게 전달되며, “Leadership”을 주제로 정치, 경제, 비즈니스, 테크놀러지, 미디어&엔 터테인먼트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LG전자는 테크놀러지 분야에서 국내업체로는 유일하게 소
개됐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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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구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