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진, 오윤아와 섹시& 크리스마스 컨셉 화보 촬영

서울--(뉴스와이어)--뉴욕의 세련된 감성을 대표하는 캘빈클라인 진에서 새로운 데님 Pure Calvin(퓨어 캘빈)의 Lady로 탤런트 오윤아씨를 발탁, 그녀만의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Pure Calvin이 전하는 순수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더해 화보 촬영을 했다.

캘빈클라인 진의 심볼인 백 포켓 Omega로고에 화이트 페인팅을 가미하여 아티스트적인 감성과 화이트가 상징하는 순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데님 Pure Calvin의 Lady가 된 오윤아는 이미 지난 6월. 캘빈클라인 진의 여름 데님 Aqua Jeans(아쿠아 진)의 Lady로도 활동. 캘빈클라인 진의 광고모델이자 세계적인 패셔니스타 케이트모스와 견줄만한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한 바 있다.

캘빈클라인 진과의 두 번째 인연이 되는 이번 Pure Calvin의 화보는 Pure Sexy & Pure Christmas 라는 두 가지 주제로 최고의 패션 포토그래퍼 보리(Bolee)에 의해 진행되었다.

연락처

캘빈클라인 진 코리아 조상미 02-3218-5254 016-9448-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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