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와 시교육청이 오는 18일 오후 4시 학교체육시설 개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대전시와 교육청은 학교를 지역주민들이 함께 교류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의 열린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센터로 조성한다는 방침으로 생활체육욕구 충족과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학교체육시설 개방·투자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와 교육청은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학교체육시설 개방을 위한 제반여건 조성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시는 학교체육시설 개방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교육청은 학교장이 체육시설을 개방하여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학교 체육시설 웰빙 생활체육시설화 투자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앞으로 시비 105억원, 구비 8억원, 기금 34억원 등 총 1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존의 학교 체육관을 배드민턴, 탁구, 배구, 농구, 생활체조 등이 가능한 웰빙체육관으로 조성하고, 운동장에는 우레탄트랙, 조명시설, 잔디구장, 체력단련시설 등을 확충하여 웰빙운동장으로 탈바꿈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성효 시장은 민선4기 공약사업으로 ‘학교공간을 지역사회의 중심센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내놓고 특히, 공동 문화공간이 부족한 원도심지역 학교의 강당, 체육관 등 학교시설을 지역민에게 개방해 주 5일제 근무제의 정착과 고령화 사회 진전에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누차 강조한 바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학교체육시설 개방·투자협약은 지역사회 자원 통합활용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학교 및 지역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과 인적.물적 자원 활용방안, 열린 공간으로서의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체제 구축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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