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감편운항과 항공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군산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12월 13일(수) 군산공항 활성화 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군산공항 활성화 추진협의회는 군산공항이 개항(1970년 8월)하고 정기항공노선 취항(군산↔김포)이후 처음으로 구성 개최되는 활성화 추진협의회이며 총17명(행정8, 공항3, 기타기관6명)으로 구성되었다.

군산공항의 유일한 항공노선인 군산⇔제주간 노선이 지난 9월부터 감편운항 되고 있어 도민들에게 항공이용 불편과 시간적·경제적인 부담을 안겨주고 있었다.

전북도는 그동안 군산공항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도내 관광여행업체(215개소)를 방문하여 군산공항 이용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 우리지역 공항을 적극적으로 애용하여 줄 것을 협조 요청한 바 있었다.

또한 앞으로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항공수요 창출에 전력을 다하면서 활성화추진협의회 운영, 증편운항, 여행사 인센티브지급, 항공료 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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