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12월 18(월)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2006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한다.

동 행사는 2002년부터 주요 장르별 우수한 수출실적을 거둔 콘텐츠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형태(“문화콘텐츠 수출대상”)로 진행하여 왔으나, 금년부터는 문화콘텐츠 해외진출을 통한 문화산업 활성화 및 국가경제에의 기여도를 감안하여 유공자를 선정·포상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관련, 기획·제작, 해외마케팅, 신시장개척 및 해외투자유치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문화산업 관련 협회·단체 및 기업 등의 추천을 받은 결과 총 28명의 후보자가 접수되었으며, 수출실적(2005.7~2006.6월) 및 문화콘텐츠 산업에의 기여도(해외시장에서 콘텐츠 인지도, 국가이미지 제고 등)를 심사하여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대통령표창은 ‘올드보이’ 등으로 한국 영화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 및 유럽을 포함한 세계진출기여에 대한 유공을 인정받은 박찬욱 대표(모호필름)가 선정되었으며, 국무총리표창은 각각 신시장개척 및 해외마케팅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은 (주)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이사와 (주)한빛소프트의 박순우 본부장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관광부장관상은 만화, 애니메이션, 방송 및 게임 등에서 각각 해외진출 관련 두각을 나타낸 대원씨아이의 김남호 국장, (주)오콘의 김일호 대표, KBS 미디어주식회사의 이효영 팀장 및 (주)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김기영 대표 등 4인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한국 문화콘텐츠의 해외진출이 아시아지역 중심의 ‘한류’에서 점차 전 세계로 확산되고, 이를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가 제조업 수출 및 관광객 유치 등 연관 산업으로 파급되는 현상을 감안할 때 문화콘텐츠의 해외진출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미국 및 일본 기업이 세계 문화콘텐츠 산업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후발주자인 한국업체가 원활히 해외진출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내외 시장정보 제공 및 핵심 네트워크 확보, 한국 문화콘텐츠 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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