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12월 틀에 박힌 학교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 에게 새로운 놀이 문화를 통해 예술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16,17일 2일간 선유도공원 한강전시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하우스 예술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말 그대로 아이들에게는 신나게 뛰고 놀면서 새로운 감각을 익힐 수 있는 파티보다 더 신나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선생님들과 4시간 동안 춤을 통해 매트위에서 뛰어다니다보면 어느새 서로간의 자유로운 소통과 교감을 통해 친구가 되고,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예술감각을 익히게 된다.

처음보는 사람은 노는것처럼 보이지만 3시간동안 서로 부딪치고 매트위에 구르고 하면서 하나의 주제를 통한 교감을 얻는다. 자유로운 공간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힌 예술감각은 하얀도화지 위에 새로운 발상을 통해 색감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조용한 공간속에서 서로간의 보이지 않는 대화를 통해 표현법을 익히는 마임은 아이들에게 소리를 불러내는 공감각적 몸짓으로 마음속에 새로운 언어로 자리잡는다. 아빠의 몸짓과 표정 연기를 아이들이 알아맞히고, 아이들의 서투른 몸짓 표현을 아빠가 도와주면서 서로간의 가족애도 느끼고, 친숙한 예술교감을 익혀갈 수 있도록 한다. 소리없는 공간에 퍼지는 웃음소리만으로도 예술파티의 분위기는 어느 파티보다 화려해진다.

선생님이 하나의 주제를 아이들에게 던져주고 하얀도화지를 찢거나 그려서 표현하는 퍼포먼스는 고학년 위주로 진행된다. 각기 다르게 표현되는 아이들의 생각들을 통해 마음속에 보이지 않는 언어를 아이들이 만들기, 그림그리기 등 학습을 할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 이다. 순간순간 표현되는 아이들의 느낌은 유명작가의 예술작품보다 뛰어날만큼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가져온다.

춤, 마임, 퍼포먼스 등 놀이와 예술교육이 함께하는 이번행사는 한국실험 예술협회(kopas)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해 새롭게 계획된 예술교육방법으로 자유롭게 참여하여 부모님과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것으로 기대한다. 참가희망자는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 가 가능하다.

앞으로 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양적, 질적으로 팽창하고 있는 한강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시민안전은 물론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놀토 및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금보다 더 다양화 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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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 기획과장 박명진 02-3780-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