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현직 교수(연구년 포함)와 연구원들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후견인으로 나선다.

산업자원부(長官 丁世均)와 한국산업기술재단(사무총장 정준석)은 “산업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한 기술지도 및 인력양성 사업”의 ‘07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기술후견인을 지원받을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기술 분야 전문가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0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전담 기술 후견인이 후견 기업의 현장을 방문하여 기술지도, 공동연구 및 재직 인력 대상 신기술 교육 실시 등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분야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동 기술후견인 사업은 신기술과 연구능력을 보유한 교수 및 연구원들이 관련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자문을 실시하는 “1사 1 전담멘토 지원”분야와 전년도에 1사1 전담멘토를 지원받은 기업 중 심층적인 애로기술해결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지원하는 “애로기술 해결 지원” 분야로 구분 지원된다.

산업자원부는 ‘07년 사업부터는 사업신청 자격을 기술자문과 애로기술 해결이 필요한 중소기업으로 한정(기존에는 후견인도 사업신청 가능)하고, 수혜 기업의 범위도 R&D 역량을 갖춘(상시종업원수 6인 이상, R&D연구역량 및 투자비율 등)기업으로 제한하여 사업 성과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술 후견인(main Mento)이 해당기업의 과제 해결을 위해 본인 外에 경영, 마케팅, 사업화 등 타 분야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공동멘토팀”을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업은 기술지도 부터 사업화 분야까지 포괄적 전문가 그룹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07년 지원 규모(계획) >
* 1사 1전담멘토 지원 대상 : 170개 내외의 기업
* 애로기술해결 지원 대상 : 25개 내외의 기업

산업자원부는 ‘04년부터 추진해온 동 사업을 통해 그 간 총 430개 기업에 대한 기술 자문과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였으며, 605명의 관련분야 석박사 인력이 애로기술 해결에 참여함으로써 대표적인 산학연 협력 및 인력양성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히고, 기술 후견인이 갖고 있는 이론적 노하우가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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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인력팀 박성민 팀장, 김경미 주무관 02-2110-5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