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축구 꿈나무들과 아시아 대표하는 한국 선수들 응원해요

서울--(뉴스와이어)--ING생명(대표 론 반 오이엔 /www.inglife.co.kr)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래 축구선수를 꿈꾸는 불우 어린이 10명과 함께 하는 ‘축구 꿈나무 응원대’일본 원정을 후원한다.

‘축구 꿈나무 응원대’는 ING생명이 후원하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시아 대표로 선발되어 세계 클럽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게 된 전북현대 ‘모터스’를 응원하기 위해 일본 원정에 나서게 된 것. 2박 3일의 일정 동안 축구 경기 관람은 물론, 동경과 근교 도시를 관광하는 등 문화 체험의 기회도 갖게 된다.

이번 행사는ING생명이,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축구 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국제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내 축구 선수들을 응원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선단체인 ‘기아대책기구’와 ‘사랑심기’가 함께 마련된 행사이다.

ING생명의 론 반 오이엔 대표는 “ING생명이 비록 불우한 환경의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또한 론 반 오이엔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ING생명은 2002년 국내 업계 최초로 고객이 가입한 보험금의 수익자를 자선단체로 지정하는 ‘사랑의 보험금’ 캠페인을 시작으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나눌수록 커지는 나’, 임직원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웃과 함께하는 남다른 하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신한라이프 개요
1987년에 설립된 이후 선진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오렌지라이프는 총 자산 규모 30조9004억원, 보험금 지급여력비율 287.7%(2017년 3월 말 기준)로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자랑하고 있다. 13년 연속 우수콜센터(KSQI)로 선정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의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월 3일 ING생명에서 오렌지라이프로 사명을 공식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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