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어린이 눈 높이에 맞춘 문화재 해설서 ‘어린이 문화재 박물관 1.2권’ 출간
우리 문화재에 대한 참된 가치는 자라나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 조차도 잘 알지 못하여 궁금하게 여기는 사항들이다.
이러한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기 위하여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사계절출판사(대표 강맑실)와 손잡고 초 · 중학교 학생들의 눈 높이에 맞춘 본격적 문화재 해설서인 「어린이 문화재 박물관 1. 2」를 발간하였다.
이 책은 1권, 2권으로 나누어 발간하였는데 유형문화재와 기념물(사적) 뿐 만 아니라 생활문화와 관련된 무형문화재와 민속자료 등 문화재 전반에 걸쳐 의문을 가질 수 있는 사항을 사진,도판과 함께 상세히 해설함으로써 문화재를 배우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고 학습하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는 한편,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함께 체득토록 하였다.
최근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각급 학교에서도 문화재에 대한 교과과정을 확충,교육하고 있으며 문화재 관련 도서가 다수 출간되어 널리 읽혀지고 있음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고 기초적인 이해를 배양하여야 할 초 · 중학생들의 문화재 학습을 도울 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 자료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올바르게 알게 하고 문화재의 중요성 및 보존의 필요성을 가치를 알게하기 위하여 이 책을 발간하였다.
더욱이 최근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역사교과서 및 독도 문제 등 주변국의 역사왜곡으로 많은 국민들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어린이 문화재 박물관」을 발간한 것은 어린이들이 “민족의 얼 문화유산을 알고 · 찾고 · 가꾸는”문화재 애호의식을 함양하고 민족의 정체성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 책을 올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유 산 방문교육 대상 학교(167개 학교)와 문화유산연구 시범학교(27개 학교)에 배포하여 문화재 교육의 학습 자료로 활용토록 하였다. 이 도서는 일반서점 에서도 구입 할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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