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지역전략산업 진흥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성과 극대화를 위해 지역별 전략산업의 중장기 발전비전, 단계별 추진목표 및 세부전략 등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산업연구원, 지자체, 지역의 관련기관을 통해 지역산업발전로드맵(RIRM)을 수립중에 있다.

RIRM은 향후 5년간(2008-2012) 각 지역의 산업발전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기본계획으로 2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근거를 제시하게 되며, 산업자원부는 이러한 원칙을 지역산업진흥기본법(추진 중) 혹은 산업집적활성화계획에 명문화하여 법적 구속력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전략산업기획단을 중심으로 지난 9월부터 시작된 RIRM작성 실무작업은 수차례의 실무작업팀 및 각 산업분과위원회를 통해 진행되어 왔고, 12월 11(월) 지역혁신협의회 3개 해당분과에서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실무추진단을 통해 도출된 초안을 바탕으로 진행된 지역혁신협의회 3개 분과에서는 지역혁신발전5개년계획에서 선정되어 있는 4대 전략산업를 대상범위로 세부특화분야 및 특화유망분야를 선정하였다.

자동차부품산업과 관련하여 자동차 경량부품분야, 자동차모듈화분야, 미래친환경 자동차 요소부품분야 등, 기계산업과 관련하여 탄소산업분야, 초경합금(분말야금) 분야, 지능형 생산 시스템 분야 등 총 16개의 특화유망분야를 선정하였으며, 이를 포괄할 수 있는 「미래형 친환경 기계자동차 부품소재분야」를 세부특화분야로 선정하였다.

생물산업분과에서는 전통 발효식품분야, 발효산업용 원료 가공·저장·유통분야, 발효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분야 등의 유망분야를 도출하여, 전라북도 생물산업의 전통적 강점인 발효산업의 집중육성을 위해 「고부가가치 발효산업」을 세부특화분야로 선정하였다.

RFT 및 신재생에너지산업은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방사선응용 첨단고분자 복합 소재 개발, 방사선응용 식품소재 분야, 바이오에너지 분야 및 연료전지, 태양·풍력에너지 이용분야 등의 특화유망분야를 선정하여, 「방사선 융합기술이용 첨단 산업소재분야」와「신재생에너지 산업화이용 기술분야」를 세부특화분야로 선정하게 되었다.

전통문화·영상·관광산업분야에서는 「오감체험형 CT산업분야」를 세부특화분야로 선정하여 기본적으로 식문화, 소리문화, 주거문화와 함께 영상콘텐츠 제작 산업분야, 관광체험산업분야를 연계시켜 산업화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향후 전북도에서는 혁신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세부특화분야 및 세부유망분야를 대상으로 산업연구원의 컨설팅 절차를 거쳐 산업자원부와 ‘07년 6월까지 최종 특화분야에 대한 협의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전라북도의 전략산업의 부문별 로드맵이 확정된다.

- 이러한 전라북도 RIRM을 토대로 ‘08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 지역진흥사업(’08~‘12)의 세부사업내용을 확정하게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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