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12월4일부터 8일까지(5일간) 2006년도 HD 영화제작 지원 신청 작품을 접수한 결과 모두 88편이 접수 되었다. 이는 2005년도 68 편에 비해 30%가 증가한 숫자다.

특히, 전라북도 영화인들의 관심사이기도 한 지역 쿼터는 13편이 접수되어 작년도 5편이 접수되었던 것에 비하면 2배가 넘는 숫자다. 작년도의 경우 지역쿼터 1편을 선정하였으나 올해는 2편을 선정하게 된다.

이번 접수된 작품은 앞으로 구성되는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중에 10개 작품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작품은 각각 5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50% 이상을 전라북도 지역에서 촬영하고, 내년 중에 작품 제작을 완료 하여야 한다.

이번에 전라북도가 영화진흥위원회와 KBS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HD영화제작 지원사업은 국비 15억원과 도비 15억원 외에 방송영화제작지원사업비 20억원을 합한 50억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편, 2005년도에는 국비20억원과 도비20억원 등 40억원으로 지역쿼터 1편을 포함한 10편의 영화를 제작하여,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3일간) 도청 강당에서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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