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중 양국정부는 지난 ’05년 후진타오 중국국가주석의 방한 시 수교 15주년이 되는 내년을 ‘2007 한·중 교류의 해’로 정하고, 양국간 상호 이해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행사를 개최키로 한 합의에 따라 그간 여러차례의 양국 정부간 협의를 통해 동행사의 구체적 추진방향과 주요 행사 등에 대해 논의 하여 왔으며, 금일 양국 합의에 따라 서울과 북경에서 양국 외교부가 각기 ‘2007년 한·중 교류의 해’ 행사를 대외 발표 하게 되었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 폐막식 및 수교 기념일(8.24) 행사 등이 있으며 기타 한·중 정부 부처가 단독 혹은 공동으로 과학, 문화, 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90여개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우리 지방자치단체와 중국 지방정부 주최의 각종 행사 및 민간차원의 다양한 행사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아울러, ‘2007년 교류의 해’ 홍보를 위해 기념 로고, 캐치프레이즈, 포스터(2종) 등이 한·중 양국간 합의하에 제작 되었으며, 정부는 지난 12.8(금) 부터 대내외 행사 홍보 및 안내를 위해 우리측 홈페이지(www.koreachina2007.net)를 개통,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2007년 한·중 교류의 해’ 의 효율적 추진과 홍보를 위해 12.15(금) 외교부 18층에서「2007 한·중 교류의 해」자문위원 위촉 및 홍보대사 임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는 한·중 관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각계 인사 6명으로 구성하였다. 금호아시아나 그룹 박삼구 회장(재계)을 자문위원장으로, 자문위원으로 신헌철 SK(주) 사장(재계), 정덕구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정계), 정창영 연세대 총장(학계), 김기서 연합뉴스 사장(언론계), 박인배 민예총 이사(문화계)를 위촉할 예정이며, 또한, 양국에서 인기 있는 한류스타인 안칠현(강타)과 장나라를 각각 남녀 홍보대사로 임명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2007 한·중 교류의 해’ 행사를 통해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가 더한층 증진되기를 기대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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