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벤스틸러 친엄마 깜짝 출연 화제
코미디 연기를 능수능란하게 펼치는 모자의 웃음폭탄!!
할리우드의 원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또 하나의 깜짝 까메오가 출연한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박물관의 신참 야간 경비원으로 모험을 펼치는 주인공 ‘벤 스틸러’의 어머니인 ‘앤 미아라’. 앤 미아라는 끈질기게 구직을 원하는 무능력한 래리에게 최후의 수단으로 박물관 야간 경비원을 추천해주는 구직 전문 에이전트인 ‘데비’로 출연한다.
앤 미이라는 70~80년대에 왕성하게 활동하던 할리우드의 코미디 배우답게 아들 벤 스틸러와 찰떡 궁합을 과시한다. 벤 스틸러는 자신의 어머니와 연기를 펼친 것에 대해 ‘내 어머니이지만 너무 웃기고 코믹한 연기 실력이 뛰어나 그녀와 함께 일하게 되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너무 기뻤다’며 소감을 밝혔다.
벤 스틸러와 앤 미아라의 모자관계!!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는 거~!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보면 영화 속에 숨겨져 있는 1인치의 웃음을 찾을 수 있다. 그들의 모자 관계를 살짝 비틀어버린 대사들이 등장하는 것.
43년째 구직 컨설팅을 해주던 데비(앤 미이라)가 본 래리(벤 스틸러)의 이력서는 사상 초유 최악의 이력서이다. 게다가 래리는 그녀를 포함한 보통 사람들이 해괴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엄지와 중지를 부딪혀 소리를 내 불을 끄는 신개념 발명품인 일명 ‘딱딱이 산업’을 경영했다고 자랑하는 것은 물론 박수를 쳐서 불을 끄는 발명품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훔친 것이라고 우기는데 데비는 두손 두발을 다 들었다. 도저히 방법이 없는 래리에게 데비는 일자리를 구해줄 수 없다는 최후의 통첩을 날리고 그는 ‘태어날 때부터 뭔가 느낌이 통했다’며 데비를 향해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린다. 결국 데비는 래리에게 모두들 견디지 못하고 그만둔 뉴욕 자연사 박물관의 야간 경비원 자리를 소개하고 래리는 박물관 속 모험의 세계에 동참하게 된다.
2006년 12월 21일 (목) 벤 스틸러의 친어머니가 깜짝 출연하여 재미를 선사하는 초대형 액션 판타지 어드벤쳐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모두가 잠든 순간,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박물관 전시품들의 기상천외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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