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중외공원에 아기자기한 생태숲길이 조성된다.

광주시는 중외공원 일원에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5억원을 투입하여 생태숲길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훼손이 심각한 기존 산책로에 노출된 나무뿌리를 덮어주고 자연 친화적인 목재보행데크(510m)를 설치하여 보행에 만족감을 줄 계획이다.

또, 숲길 주변에 참나무와 수수꽃다리를 심고 큰 나무 아래는 맥문동, 상사화등 음지식물 5,000여본을 식재하는등 산책로 곳곳을 미니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숲속에서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숲길곳곳에 벤치와 피크닉탁자 21개소를 설치하는 한편, 은은한 빛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목재데크구간에 200여개 야간경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중외공원을 시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쾌적하고 편안한 가운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자치구별로 공원을 고르게 조성하고, 기존공원을 생태공원으로 가꾸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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