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고부가가치 농업의 실현과 21세기 지식기반 농업을 선도 하며 새로운 신기술을 도입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을 발굴하는「경북농업 명장」선정 제도를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으로 5회째를 맞이하였다.
2006년도「경북농업명장」에는 축산(양돈)분야에 백동제(고령군쌍림면)씨와, 과수(사과)분야에 홍재륜(의성군 가음면)씨가 각각 선정 되었다.
양돈 농업명장 백동제(白東濟, 72세)씨는 1980년부터 축산업을 시작하여 덴마크산 우수돈 351두(7억원) 도입후 돈사내부 자동화시설, 전산화로 우수종돈 생산 및 보급·개량으로 생산성 향상과 양돈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 하고 있으며, 질병없는 청정농장 유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관리 체계 확립·운영으로 전국 최초(‘98년도)위생 방역관리 우수종돈장으로 지정을 받는 등 질병관리체계 구축하였고 자체 축분비료공장 운영으로 자원재활용 및 양질의 축분비료생산·공급으로 생산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사과 농업명장 홍재륜(洪載侖, 63세)씨는 1993년 과수 친환경농업의 불모지인 의성군 가음면에 유기농 협업단지를 결성하여 사과 73ha를「저농약 재배」인증을 받아 현대백화점, 농협유통점 등에 계약출하 하고 YMCA 등을 통한 도·농교류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농산물 이미지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하고 있다.
제오라이트, 맥반석 등을 혼합한 친환경 재배기술 보급을 통해 약제살포 회수를 종전 보다 50% 경감 시키고, 헤어리벳치, 자운영,들묵새 등의 과수원 초생재배기술을 보급하여 지속가능한 사과친환경 생산기반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친환경 농업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한국유기농협회에 가입하여 현재 전국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유기농협회 사례발표 강사로 활동하는 등 소비확대 실천운동에 적극참여 하고 있다.
최근 DDA협상, 한·미 FTA협상 등 급변하고 있는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 지식과 기술이 융합된 창조적인 농업인만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고 볼때, 이 두 분이야 말로 우리 지역농업인의 표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농업명장에게는 경상북도지사의 농업명장 인증패가 수여되고 일반농가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농업인 교육시 영농기술교육강사 역할을 하게 되며, 본인의 농장을 현장 기술교육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교육운영비 1천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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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업정책과 담당자 임춘호 053-950-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