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 이영호의원은 지난 12일(화) 부경대학교에서 수산생명의학과 학생들과 함께, ‘수계(水界)산업의 혁신적 발전 방안-수산질병관리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영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세계 5위의 양식어업 대국으로 성장 하였으나, 수산생물의 질병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현실적인 제도가 없다.”며, “양식어업의 질병발병은 대량 폐사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으므로, 이런 상황에 수산질병관리사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수산생명의학과에서는 40여개의 과목을 수강하며 수산생물 질병에 관하여 이수하고 있으나, 수의사가 1~2과목을 수강하고 어패류를 진료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현재 이의원은 수의사가 담당하고 있는 동물 진료업의 대상에서 어패류를 제외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고, 현재 이 법안은 소관상임위에 계류 중에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수산질병 관리사의 업무영역이 독자적으로 구축되어 수산생물에 대한 진료 및 예방체제가 더욱 더 확고하게 된다.

이 의원은 학생들에게 “열심히 노력하여 양식 어업의 질병 발병을 줄이고, 더불어 수산식품의 안전성 확보하여야 한다.”며 “박애 정신을 가지고 해양 생물의 슈바이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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