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제8회 설중매문학신인상 당선자 발표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문학대회운영시스템”을 개발하여“문학심사 실명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www.klw.or.kr, 이사장 선정애)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11.1~11.20까지“제8회 설중매문학신인상”작품을 공모하였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국내 최초로 인터넷으로 작품을 등록하면, 채점과 당선작을 인터넷상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문학상시스템“으로 심사를 하여, 2명의 당선자를 선정하였고, 응모자 전원에게 개인별 심사결과(심사평, 점수, 심사위원)를 온라인 상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신인상 당선자로는 수필부문에서 임혜경의 “내 안의 일곱 살바기”를 선정하였다. 그러나 시와 소설부문은 작품성이 고르지 못하여 당선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특전으로는 등단인증서 제공과 함께,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및 한국사이버문인협회의 등단작가로 대우하며, 일정기간 작가로서 지녀야 할 문학지도 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한 후 각종 사이버백일장 등 각종 문학대회 (예선)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향후 개인저서를 출간할 경우, 출간비 전액을 무료로 출간해 주는 혜택도 지원된다.

특히 한국문학세상에서 실시하는 문학신인상은 기존 문예지의 신인상과는 달리 공개 경쟁을 통하여 각 부문별로 1명씩을 선정하고 심사결과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신뢰성을 얻고 있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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