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내일(12.13,수) 저녁 7시, 서울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서울지역 출향인사 400여명을 초청하여 21세기 동북아시대 해양수도 실현을 위한 “세계로 열린 선진부산 건설을 위한 부산발전 전략”이란 주제로 시정현안을 설명하기 위한 ‘서울지역 출향인사 시정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시에서는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이경훈 정무부시장과 기획관리실장 등 13명과 신정택 상공회의소 회장, 조길우 시의회 의장, 이장호 부산은행장, 김종렬 부산일보 사장 등 30여명이 상경한다.

서울지역 초청인사는 중앙부처, 언론계, 상공계, 문화예술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나름대로 뛰어난 역할을 하고 있는 부산출신 인사 400여명이다.

서울 출향인사중 주요 참석인사를 보면 부산출신 국회의원 17명, 김성호 법무부 장관, 김성진 해수장관 등이 부산시민 자격으로 참석하고, 신준호 롯데햄우유 부회장, 박종영 (주)태영 사장 등 지역 출신 기업인, 김호업(고고학자) 등이 명예시민으로 참석한다.

간담회는 개회 → 국민의례 → 영상보고(“부산의 하루는 감동입니다”, “부산비전과 발전전략”) → 환영인사(시장, 상의회장) → 축 사 →건배제의 → 만찬간담 → 축하공연(현철, 오은주, 경남여고합창단) →노래합창(부산찬가, 부산갈매기 등)→ 폐회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날 허남식 부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북아 해양물류 중심도시, 남부경제권의 중추관리도시, 동북아 문화관광 컨벤션 도시를 목표로 370만 시민이 혼연일체로 노력하고 있으며, 부산이 지향하는 도시모델은 싱가포르나 두바이와 같이 국제자유도시로서 부산을 세계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초일류상품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히고 사회 각 분야에서 지도자적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출향인사들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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