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부산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서부지식재산센터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내일(12.14) 오후 2시 부산웨스틴조선호텔 2층 가야룸에서 부산지역의 기업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지식재산권 침해실태 및 대응전략을 중심으로 주제발표와 토의가 이뤄진다.
주제발표는 특허청 정덕배 사무관이 ‘중국지식재산권 제도 소재 및 피침해시 대응방안’을, 유미특허법인 김동균 변리사가 ‘중국에서 우리기업의 피침해 실태조사 결과 소개’를, 삼정전자 법무팀 김용욱 수석이 ‘중국에서의 지재권 피침해 사례 및 모조품 단속 경험’을 , 특허청 국제협력팀장이 ‘우리정부의 대 중국 지재권 보호정책’을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자유 질의와 응답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우리 기업의 상표를 모방하거나 도용하는 침해 사례가 중국기업 등에 의해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현실에 비춰 볼 때, 해외 현지 등록 희망국가에 상표를 출원하여 상표권을 선점하는 상표보호전략이 절실하다”고 밝히면서, 이번 세미나가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부산지역 기업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재)부산테크노파크 (☎051-320-3624, fax 051-320-3619서부지식재산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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