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기업체·단체들의 이웃돕기 성금(품)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시는 13일 오후 3시30분 시장실에서 금강기계공업(주) 최일학 회장이 청소년 결식아동에게 2000만원, 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 1000만원을 지원해 달라며 총 3000만원의 성금을 박맹우 시장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또 현대자동차(주) 윤여철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은 14일 오전 10시30분 시장실에서 석유 1124드럼(2억원 정도)을 박맹우 시장에게 전달한다.

이날 전달받은 성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153세대, 차상위계층 971세대 등 총 1124세대에 각각 석유 1드럼(200ℓ)씩이 지원된다.

현대자동차(주)는 지난해 연말에도 석유 826드럼·도서상품권 144매(1억6000만원 상당)를 소년소녀가장과 차상위 계층 등에 지원한 바 있다.

이와함께 개미봉사회 김병두 회장은 15일 오전 10시30분 시장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60만원을 박맹우 시장에게 전달한다.

김 회장은 이번 성금은 지난 6일 현대백화점 등 9개소에서 회원 107명이 하루동안 구두를 닦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고 밝혔다.

개미봉사회는 지난 2003년에 130만원, 2005년에 200만원 등을 기탁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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