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2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 및 중간유분 재고 감소 전망에도 불구, 미 동북부 지역의 온화한 날씨 예보 및 OPEC의 추가감산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확산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0/B 하락한 $61.02/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2/B 하락한 $61.52/B에 거래 종료

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27/B 하락한 $57.97/B 수준에서 가격 형성

세계 난방유 최대 소비지역인 미국 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돌 것으로 전망

미 국립기상청(NWS)이 금주와 내주, 미 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예년 기온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미 난방유 수요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또한, OPEC의 차기총회(12.14)에서의 추가감산 여부는 각 회원국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특히, 최근까지 추가감산을 강력하게 지지하던 나이지리아의 Edmund Daukoru 석유장관은 공식적인 추가감산지지 견해 표명을 자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

※ OPEC은 차기 총회에서 10월 감산결정의 이행정도를 평가한 뒤 추가감산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임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석유재고 발표(현지시간 12.13 예정)를 앞두고 실시한 로이터의 사전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주 미 원유 및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각각 60만 배럴, 1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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