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FnC코오롱과 코오롱패션(공동 대표이사 제환석)은 영국의 명문 패션스쿨인 ‘센트럴 세인트 마틴’(Central Saint Martins)스쿨과 함께 <제1회 코오롱ㆍ패션 어워드>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패션 디자인’과 ‘브랜드 마케팅’의 2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디자인 부문 우승자는 영국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한학기 연수 특전 및 학비를 지원받게 되며, 마케팅 부문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만원 및 FnC코오롱㈜ 혹은 코오롱패션㈜ 입사 특전이 수여된다. 입상작 중 실용적인 아이디어는 해당 브랜드의 디자인 및 마케팅에 접목해 실용화되는 영예를 얻을 수 있다.

<코오롱ㆍ패션 어워드>는 ‘코오롱스포츠’의 ‘라이프 세이브 재킷 공모전’ 이 후, 센트럴 세인트 마틴과 두 번째로 실시하는 산학협동 프로젝트이다.

FnC코오롱 전략사업실의 신상호 상무는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센트럴 세인트 마틴’과 다양한 산학협동을 기획하고 있다”며 “‘코오롱ㆍ패션 어워드’는 명문 패션 스쿨로의 유학 기회 및 자사 취업 기회를 제공해, 패션인재 조기 발굴의 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ㆍ패션 어워드> 4년제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할 수 있으며, 브랜드 마케팅 부분은 대학원생도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작의 접수는 12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코오롱패션산업연구원(FIK)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향후 주류문화로 떠오를 현재의 비 주류문화를 포착해 실용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라”로 영국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현직 교수들이 세계 패션계 트렌드를 반영해 출제했다.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응모작의 최종 심사에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패션 & 텍스타일(Fashion & Textile)’ 단과대학의 ‘앤 스미스(Anne Smith)’ 학장과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를 길러낸 ‘윌리 월터스(Willie Walters)’ 패션디자인 학과장, 그래픽 & 산업디자인(Graphic & Industrial Design) 단과대학의 제품 디자인 학과장인 ‘사이먼 볼튼(Simon Bolton)’ 교수 등 3명이 방한해 코오롱 심사위원단과 함께 우승작을 선별할 예정이다. 같은 달에 패션인을 대상으로 한 ‘센트럴 세인트 마틴’ 교수의 공개강의도 기획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우승자 이외에 2등, 3등에게도 다양한 부상 및 상금이 마련되어 있다. 디자인 부문의 2등(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및 코오롱 패션산업연구원(FIK)의 패션 디자인 학과 입학 특전, 3등(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마케팅 부문 2위 및 3위 각 1팀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 100만원이 수여되고 FnC코오롱 / 코오롱패션의 2007년 하계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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